리디북스 <기생수> 고화질 버전으로 업데이트 따끈한 이야기

리디북스 전자책 화질 테스트


 우연히 리디북스 홈페이지에 들어갈 일이 있었더니 저번에 사 놨던 <기생수>가 고화질 버전으로 바뀌어있더군요. 그래서 새로 받아 봤습니다.
표지 비교. 위가 기존 것, 아래가 고화질 버전. 일반화질 버전의 그림 크기는 지난번 포스팅에 올렸던 이미지를 다시 다운받는 과정에서 리사이징 된 듯 합니다. 전체적인 선명도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기생수 타이틀 부분을 보시면 알겠지만 색감이 바뀐 듯? 아니면 저 부분에 반짝이 처리가 되어있어서 스캔이 다르게 됐다거나... 실물 책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위가 기존 것, 아래가 고화질 버전. 화질이 올라간 덕에 폰트의 가독성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역시 위가 기존 것, 아래가 고화질 버전. 신이치 머리를 보면 고화질 버전이 전반적으로 밝아진 듯?




오른쪽이의 대사는 여전히 읽기 힘든 편. 최초의 폰트 선정을 되돌릴 순 없으니 어쩔 수 없죠.




 고화질 버전의 용량은 권당 75MB수준입니다. 이 정도 화질이라면 대화면으로 감상 가능한 타블렛이 있는 경우 종이책을 대체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생수같은 경우는 리디북스 기준 권당 가격이 2,500원이라서 저렴한 편이니까요. 아직 전자책으로 안 나오는 만화책이 많이 있고, 또 핸드폰이나 PC로 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서 100%대체는 불가능하지만요. 책장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넘기는 감촉이라는 아날로그적 어드밴티지가 언제까지 전자책을 누를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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