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감독이 밝히는, 헐크와 배너의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

https://jp.ign.com/marvels-the-avengers-infinity-war-part-1/24659/news/?amp=1&__twitter_impression=true

Evan Campbell
18/05/10


※본 글에는 <어벤저스/인피니티 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헐크는 파괴 행동에 진절머리가 난 것인지도 모른다.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저스3)에서의 헐크는, 겁에 질렸던 것은 확실히 아니라고 공동 감독 중 한 사람인 조 루소가 밝혔다.

어벤저스3의 조 루소 감독은, 본편에서 배너가 그렇게 바랬음에도 불구하고 헐크가 거의 나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관객들은 헐크가 두려워하고 있다고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만. 사실은 다릅니다. 헐크는 지금까지 무엇을 두려워하거나 한 적이 없을 겁니다. 얻어 맞는 것 정도야 전에도 겪어 봤던 일이고, 헐크는 싸우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헐크의 이런 행동은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그려진 그의 이야기가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겠군요."

"배너와 헐크는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관계입니다. 헐크가 주도권을 잡고 싶어하는 이유는, 배너가 전투가 벌어졌을 때만 헐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헐크는 배너를 궁지에서 구해내는 일에 진절머리가 났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헐크는 타노스에게 패배해서 겁에 질린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감독이 직접 제시한 새로운 해설을 통해, 헐크와 배너의 정신적인 면의 변화를 확실이 짚고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어쩌면 헐크는 배너와 잘 지내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이야기는 "어벤저스 4"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지도?

덧글

  • 포스21 2018/05/10 15:04 # 답글

    흠? 영화 내용만 봐서는 그렇게 받아 들이긴 조금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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